狂放 (Live)

歌手G-Dragon

영원한 건 절대 없어
没有绝对的永远
결국에 넌 변했지
最终你还是变了
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
没有理由 没有真心
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
说爱我这种话就收起来吧
오늘밤은 삐딱하게
今晚要放纵一下
내버려둬
不要管我
어차피 난 혼자였지
本来我就是一个人
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
没有任何人 都 没有任何意义
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
如糖般甜蜜的安慰就收起来吧
오늘밤은 삐딱하게
今晚要放纵一下
버럭버럭 소리쳐 나는 현기증
拼命的嚎叫 我是眩晕症
내 심심풀이 화 풀이 상대는 다른 연인들
我解闷出气的对象是别的恋人们
괜히 시비 걸어 동네 양아치처럼
无端挑起是非 像社区里的小混混一样
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
偶尔的自我放纵 故意跛着腿
이 세상이란 영화 속 주인공은 너와나
在这世界的电影里 主人公是我和你
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
失去方向彷徨的那一座孤独的岛屿
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
把空空的大街填的满满的大雁们
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
与我的心情相反 天气可真是无情的好
너 하나 믿고 마냥 행복했었던 내가
只要有你就十分很幸福过的我
우습게 남겨졌어
很可笑的被抛弃了
새끼손가락 걸고 맹세했었던 네가
勾过小手指 承诺过的你
결국엔
最终还是
영원한 건 절대 없어
没有绝对的永远
결국에 넌 변했지
最终你还是变了
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
没有理由 没有真心
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
说爱我这种话就收起来吧
오늘밤은 삐딱하게
今晚要放纵一下
내버려둬
不要管我
어차피 난 혼자였지
本来我就是一个人
아무도 없어 다 의미 없어
没有任何人 都 没有任何意义
사탕 발린 위로 따윈 집어 쳐
如糖般甜蜜的安慰就收起来吧
오늘밤은 삐딱하게
今晚

狂放 (Live)G-Dragon歌曲狂放 (Live)歌词

歌曲简介

狂放 (Live)这首歌曲是由歌手G-Dragon演唱的歌曲,歌曲总时长04分钟13秒,该歌曲收录在G-Dragon发行的专辑之中,如果您觉得狂放 (Live)的歌词写的好的话,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阅读狂放 (Live)的歌词,一起支持歌手G-Dragon吧!

狂放 (Live) – G-Dragon

  • 歌曲名:狂放 (Live)
  • 歌手:G-Dragon
  • 作词:
  • 作曲:
  • 所属专辑:
  • 发行公司:未知
  • 发行时间:
  • 分类:歌曲
  • 语言:
  • 大小:3.85 MB
  • 时长:04:13秒
  • 比特率:128K
  • 评分:6.7分